김실장의 행복한 꽃집 엠플라워인가든을 소개합니다.

김실장의 행복한 꽃집 엠플라워인가든을 소개합니다.
2010년 김실장이 살고있는곳.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곳.
그곳은 나의 행복한 꽃집입니다.

일년 365일 꽃들이 들어오는...
언제나 나의 꽃집엔 예쁜 꽃들이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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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화병엔 정결하게.
꽃들이 정리되어있고.

꽃을 정리할때도.
그냥 막.
막 정리하는건 아니다.

위치와 배치와 맞추어서.

정리.
정열을 해야한다.

꽃중의 여왕이라는 장미도 보이고.

이웃분중에 한분이 너무도 좋아하신다는 리시얀셔스도 보이고.
핑크색 장미도 있고...

나의 행복한 꽃집에 꽃보관함은 여름이 되면.
봄이 다가오면...

강렬한 햇빛을 받는다...

창가사이로 밝게 빛나는.
그런모습이다.

홍화도 보이고.
아마도 이때는 여름이였나보다.
여름꽃들이 한창인걸 보면...

엠플라워인가든 이니까.
가든 표지판도 보이고.
미니간판이라고도 할수 있고.

여기는.
우리학생들이 수업을 듣는 강의실.

문현선 플로리스트 아카데미 분당학원의 강의실이다.

강의가 없는 날이면..
가볍게 가볍게 캡슐커피도 판매를하고.
커피판매의 목적이였다기라보다는.

공간의 활용이라고나 할까.
비어있는 공간이라서.

공실의 재활용이라고 할까.

아주 멋진 라인을 가지고 있는 알로카시아.
알로카시아는 온도와 환경만 잘 맞으면.
일년내내 잎이 올라온다.
자라난다.

여기강의실에 있는 책상들과.
저기 보이는 칸막이.
문틀.
모두 김실장이 직접 만든다.

나의 작업실겸 창고겸.
보관장소가 또있다.

거기서 김실장은 열심히 DIY를 한다.

열심히.

드라이플라워는 모두 엠플라워인가든에서 직접 건조를 시켜.
드라이플라워로 만든다.

드라이플라워를 만드는 정확한 방법을 알고싶다면.

http://floweringarden.co.kr
의 드라이플라워 만드는 방법에서 보면 된다.

하나하나가 나의 노력으로.
마이스터문의 디자인으로.
얼음공주 현주양의 부지런함으로.
만들어진.

나의 소중한 공간이다.
모두다.

나의 소중한 공간이다.

김실장은 선인장을 좋아한다.
얼음공주 현주양도 선인장을 좋아한다.
마이스터 문은 선인장을 좋아하지 않는다.

언제나 푸르름이 있으며.
언제나 식물이 있으며.
언제나 밝음으로 빛나는.
나의 소중한 공간이다.

강의실.
M CAFE
사람들이 들어와서.
첫번째 물어보는말.
커피는 어디에서 마셔요.

손짓으로 카페를 가르키면.

아 저기서요..

하는 그런 공간.

처음에 의자를 재단할땐.
그렇게 어려웠는데...
의자를 재단할때면...

그렇게 어려웠는데...

이제는 제법 모양을 갖춘다..

여름이 다가올수록.
바깥의공기가 참을수 있는 정도가 되면.
접이문을활짝 열어젖히고.

나의 의자들과 티테이블들이.
데크로 나간다.

공간을 연출한다.
공간을 만들어낸다.
쉼을 만들어낸다.
쉼을 연출한다.

언제나 이곳은 나의 소중한 공간이다.
나의 유일한 공간이고.
나의 행복한 공간이다.

그곳이 나의 꽃집이자.
일터이자.
나의 공간인.
엠플라워인가든이다.

나의 행복한 꽃집 엠플라워인가든을 소개합니다.

여기까지.





《행복한 꽃집 엠플라워인가든 사진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