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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 연예인 꽃배달 서비스???,그리고 신상꽃바구니를 오픈하자마자 세일하는건 왜일까??

by kimdongyong 2010. 5. 2.



난 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
연예인 꽃배달서비스???
그리고 신상 꽃바구니를 오픈하자마자 세일을 하는건 왜일까???

먼저 연예인 꽃배달 서비스에 대해서.
말해보자.

왜 그들이 꽃배달 사업에 뛰어들었을까???

김실장이 알고있는 사업구조는 이렇다.

꽃집이 있고 기획사가 있고 그리고 이름뿐인 연예인이 있다.

그 수익분배까지는 정확히 모른다.

그러나 가장 많은 수입을 가지는 곳은.
아마도 기획사가 아닐까...

S플라워.
가장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고.

그 꽃집은 이제 전국적으로 많은 체인을 가지고 있으며.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린다고 말하고는 있지만.
그건 사실인쥐는 정확히 모른다.

왜 굳이 연예인을 내세워야 하는걸까???




그 연예인의 팬분들에게는 어쩌면.
고마운 일일수도 있겠지만.
어쩌면 고맙지 않은 일일수도 있을것이다.

상업성을 가진 연예인의 직업일지라도.

가장 큰이유는.
홍보의 문제겠쥐.

연예인의 이름을 내세워.
그 타이틀로.

보통 연예인 꽃배달서비스를 하는 플라워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대부분 이사의 직함들이 주어진다.

홍보이사.
대외이사.
등등으로.

실제 그분들이 직접적으로 관여가 되어있는쥐.
그분들이 실제적으로 그꽃집을 방문했는지는.

알수가 없다.

그부분에 대해서는.
아무도 관심을 가지질 않는다.

단지 연예인이 하기 때문에.
한번더 들어갈 뿐이다.


그러나.
그러나.

과연 그 연예인들이 관계가 되어있다고.

상품의 질이나 서비스도.
그 연예인처럼.
똑부러지거나.
코믹하거나.
유쾌할까???

그건 잘 모르겠다.

많은 이들이.
홍보덕분에.
많이들 이용하고 있는건 사실이다.

그러나 과연 그 꽃집에서는.
과연???

한번쯤은 의문을 가져볼일이다.

그것이 과연 그 꽃집에 이익이고.
소비자에게도 과연 이익이 되는지에 관해서는...

한번은 생각해볼 문제이다.

많은 이들이 홍보때문에.
고민을 하고.
항상 새로운 광고방법으로 고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해가 되기도 하지만.
정작 그 꽃집의 이해는 글쎄이다....

예전에 한분이 이런말을 한적이 있다.


연예인 꽃집들이 잘된다고 말하니까...

어 나도 트롯 기획사 잘 아는분 있는데....

그분한테 부탁해볼까...

시대는 그렇게 바뀌어 가는걸까???

연예인을 끼지 않으면 꽃배달 서비스를 활성화시킬순 없는걸까???

좋은 쪽으로 생각을 하자면.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져주는건 정말 좋은거다.

침체되어 가고 있는 현실적인상황에서.

활성화를 시켜간다는건.
정말 좋은 현상이지만...


김실장이 생각하는건.
과연 그 꽃집은???

그 의문을 가지는것뿐이다.




그리고.
한가지더 짚고 넘어가보자.

신상품을 런칭하고.
신상품을 새롭게 디자인을 해서.

오픈할때부터.

세일을 한다.

오픈기념으로 세일을 한다???

이건 도대체 무슨 속셈일까???

어떤 사고방식으로...

이런 세일을 감행하는걸까???

김실장의 꽃집 엠플라워인가든은 아직까지 한번도 세일을 한적이 한번도 없다.


세일이란.
많은 매출을 일으킬수 있는건 안다.

특정 시기에 맞추어 세일을 하는건 당연한것도 안다.

그러나 신상품을 런칭하자마자.
세일을 한다는건.

100,000원의 신상을 오픈하자마자 90,000원으로 오픈세일을 한다는것~~~~


도대체 왜일까???

가끔 모든 상품에 세일이 붙혀져 있는 사이트들을 보게 된다.

그 사이트에는.

한상품이라도 세일을 하지 않는 상품이 없다.

모든 상품들이 10-30%이상 늘상 세일을 한다.

정가인 상품은 없다.

모두가 세일 품목 뿐이다.

그럼 이름 자체를 세일꽃배달로 하는게 맞지 않을까???

우리는 일년 365일 세일을 합니다.

이것이 그 사이트를 나타내는 더 좋은 방법이 아닐까???

스스로.
그들 스스로.
자신의 살을 파먹으면서까지.

꼭 신상까지도 세일을 해야만 하는걸까???

차라리 신상 구매시 적립금 혜택을 준다든가.
아님.
신상 구매시 사은품을 준다든가가 맞지 않는가???

그 상품의 가격을 다운시키지 말고...

김실장이 생각하는건 그것이 맞다라고 생각한다.

나의 생각이니까.

지식이 짧아서 일수도 있겠지만...


그 의문점은 아직 가시질 않는다.

무조건 가격을 치고 들어가야지만.

아님.
처음부터 그 가격으로 정해놓고 세일하는것처럼 보여야지만.

많은이들이 구매하기에.

그렇게 소비자를 우롱해야 하는건쥐...

이해할수 없는 김실장이다.





차라리 처음부터 가격정책을 싸게 가는거라면.
3만원으로 가도 되는걸.
5만원에서 40%를 할인해서 3만원으로 깍아주는것처럼 하는거라면.
그건 소비자를 우롱하는.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밖에는 되쥐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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