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저를 존재하게 만들어준 나의 카메라 입니다.
canon 5d mark 2 바디에 100mm macro 처음 모델입니다.
가장 주력으로 찍는 렌즈이지만, 유일하게 비정품에 중고모델입니다.
일대일 바디를 처음 사고 어찌나 기뻤던지요.
이 카메라가 지금의 저를 존재시켜주고 있습니다.
오늘 A/S센터를 갔더니, 컷수가 벌써 300,000컷이랍니다.
많이도 찍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멀었습니다.
1,000,000컷은 찍어봐야지요.
더욱 열심히 찍어야하겠습니다.
언제나 나의 어깨에 메여 있기를요.
- photographer 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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