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동락(同苦同樂)
같이 고생하고 같이 즐김의 한자어입니다.
수련과 꿀벌은 같이 즐김의 의미일겁니다.
연꽃에 거미는 아마도 거미의 집일지도 모르니,
거미만 즐김일것이고,
연꽃을 글쎄요.
개구리와 개구리밥은 서로 함께 락의 생활을 즐기겠지요.
서로서로 락의 즐김의 동고동락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Photgorapher 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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