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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스트 Information

문현선 플로리스트 컨설팅이란?

by kimdongyong 2022. 6. 5.

꽃만 좋아해도 플로리스트가 될 수 있을까요?

플로리스트에 대해서 가장 잘못되게 알려진 지식 중에 하나가 바로 꽃을 좋아해야지만 플로리스트가 될 수 있다. 가 아닌 듯합니다. 정말이지 많은 사람들이 말하길 꽃을 좋아해서, 식물을 좋아해서 플로리스트가 될 것이다.라고 많이들 이야기합니다. 꽃이 좋은 건, 식물이 좋은 건 말 그대로 좋아하는 것입니다.

좋아하는 것을 우리는 취미라고 부릅니다. 좋아하는 것, 취미가 직업으로 바뀌는 순간, 그 대상은 전혀 좋아함이 없어져 버립니다. 아마도 이 부분을 겪어 보신 분들이 아마도 참 많을 것입니다. 좋아하는 것은 그냥 말 그대로 좋아하는 것에서 끝나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좋아하는 것이 직업으로 바뀌는 순간, 그건 바로 노동으로 바뀌는 순간입니다.

좋아하는 걸 가지고 직업을 삼는것이 좋아 보이기는 하지만, 사실 그건 정말이지 쉬운 일이 아니며, 어쩌면 불가능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자신의 적성에 맞추어 직업을 선택하겠다라고 말하는 것 또한 어쩌면 가장 잘못된 말 중에 하나입니다. 본인의 적성이 어떤지를 알아야지만, 자신의 적성에 맞는 일을 찾을 수가 있는데, 그 적성을 찾으려면, 하나의 일을 본질을 찾을 때까지 해봐야지만, 자신의 적성에 맞다.! 안 맞다.! 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하나 이상의 일의 본질을 찾을때까지 할 수 있는 것이란? 무척이나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적성을 찾는 것이 아니라, 일에 적성을 맞추어서 살아감을 선택합니다.이것이 잘못된 선택일까요? 내가 잘하는 일을 가지고 직업으로 삼고, 그리고 잘하는 일에 내 적성을 맞추는 것이 잘못된 선택일까요? 아마 아닐 겁니다. 이미 겪어 본 사람도 있을 것이고, 겪어 보지 못한 사람도 있을 거지만, 일의 본질을 나에게 맞춤으로서 나의 적성을 맞추는 것 또한 올바른 삶의 선택이라고요.

꽃이 좋아서, 식물이 좋아서가 아닌, 내가 잘 할수 있는 일이 플로리스트라서, 플로리스트로서 나는 잘 살아나갈 자신이 있어서 우리 직업을 선택했다고 말하는 것이 어쩌면 더 나은 답변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목차(contents)

1. 꽃만 좋아해도 플로리스트가 될 수 있을까요?

2. 같은 강사, 같은 플랜으로 배우면 모두가 성공할까요?

3. 비전문가에게 들은 조언 믿을 수 있을까요?

4. 플로리스트의 취업은 꽃집? 옛날 일입니다.

5. 제대로 모른 채 플로리스트로 일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6. 문현선 플로리스트 컨설팅 이란?

7. 한국경제 TV 동양최초 플로리스트 마이스터 플로리스트 취업 컨설팅 오픈

 

2. 같은 강사, 같은 플랜으로 배우면 모두가 성공할까요?

오늘은 꽃다발 만드는 수업입니다. 오늘의 소재는 000입니다. 자 이렇게 따라 해 보세요. 다 하셨으면 묶으시면 됩니다. 마음에 드시나요? 다음 수업시간에 뵙겠습니다.

혹시 이렇게 플로리스트 수업을 받으시나요? 설마 이렇게 수업을 받는가 물어봤더니? 10에 9명은 이런 수업을 진행한다고 합니다.그것도 한반에 20명 30명이 모여서 플로리스트 수업을 이렇게 진행한다고 합니다.

자 오늘은 꽃다발입니다. 이렇게 따라서 만드시면 됩니다. 자 이제 묶으세요. 마음에 드시지요?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이렇게 배운 사람들이 사회에 나가서 본인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과연 존재할까요? 꽃다발을 제대로 만드는 방법을 배워본 적이 없는데, 과연 그 사람들이 꽃다발을 정확히 만들어 낼 수 있을까요?

하기야 요즘은 하루에 2개 꽃다발 만들고, 2번 수업 듣는걸 무슨 마스터 클래스라고 이름까지도 붙여놓았습니다. 꽃 이름도 모를텐데, 2번, 4번 수업 듣는 과정의 이름이 마스터 과정이랍니다.

꽃다발 하나를 정확하게 만들려면 연습만 한 달이 걸리는데, 꽃다발의 엄청난 세상을 모아놓은 포장지 꽃을 만드는 걸 마스터라고 말하는 세상이 지금의 세상입니다.

정확한 꽃다발을 만들 수 있으면, 우리는 이 세상 모든 스타일의 꽃다발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꽃다발 수업은 어떠한 스타일, 특히 우리나라에서만 존재하는 한쪽면 포장지 꽃이 아닌, 정확한 꽃다발을 만드는 방법을 배워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래야 지만, 앞으로 변화하는 세대에 맞추어 새로운 트렌드를 계속 계발해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오늘은 꽃다발입니다. 꽃은 이렇게 잡으시면 되고요. 다하셨으면 묶으세요. 사진도 찍으시고요. 예쁘시죠?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이렇게 수업받으시나요.

이론 수업은 꽃이름 가르쳐 주는 것이 이론 수업이 아닙니다. 5분 10분 이야기하는 것이 이론 수업이 아닙니다. 최소한 꽃다발의 역사부터 시작해서, 꽃다발의 모든 걸 설명하는 시간만 최소한 1시간 이상 걸립니다. 우린 그러한 수업을 이론 수업이라고 말합니다.

같은 강사, 같은 플랜으로 배운 사람들의 특징이 앞에서 따라할 수 있는 것이 사라지면, 본인 스스로 아무것도 해내지 못합니다. 그래서 앞서 만든 사람을 뛰어넘기 위해서 선택하는 것이 똑같이 따라서 만들고, 가격을 1,000원 내리는 선택을 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3. 비전문가에게 들은 조언 믿을 수 있을까요?

요즘 우리는 하루종일 스마트폰을 끼고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을 스마트폰으로 해결할 수 있는 세상에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이제 스마트폰은 없으면 안 되는 일상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다 보니, 우리는 하고 싶은 일이든, 하고자 하는 일이든, 바라는 것이든, 모르는 것이든, 알고 싶어 하는 것이든, 무조건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아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너무나 많은 정보들이 존재하는 세상에서 살아가도 보니, 어떤 것이 정확한 정보인지 잘 모를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 사람들이 선택하는 방법이 카페나 지식인 등에 물어보는 방법을 선택합니다.

지식인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비 전문가들의 집단에서 들을 수 있는 내용 99.9%는 광고의 영역 입니다. 관련 카페에서 질문을 합니다. 000 어떤가요? 000 좋은가요? 등등등 수없이 관련 카페에서 질문을 합니다. 사람들이 답변을 답니다. 괜찮을 겁니다. 안 괜찮을 겁니다. 어디 어디 다녀봤습니다. 000 해봤습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범위 내에서 분명 열심히 답변을 달아 줍니다. 물론 답변을 달아주는 것은 고맙지만, 자신이 알고 있는 범위. 딱 거기까지 입니다. 이것이 지금 인터넷에서 얻을 수 있는 아무 관련 없는 사람들의 답변입니다.

플로리스트가 되고 싶으면 어디에서 물어봐야 할까요? 카페에서, 지식인에서, 아는 사람에게, 이쪽 관련자에게, 기왕이면 최고의 전문가에게 물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4. 플로리스트의 취업은 꽃집? 옛날 일입니다.

우리는 꽃집에서 일하는 사람을 우리는 꽃집 아가씨라고 말합니다. 꽃집에서 일하는 사람을 넓은 범위에서 보면 플로리스트 범위가 맞는것도 사실이지만, 우리는 꽃집 아가씨라고 이야기합니다.

예전부터 내려오는 말이기 때문에, 이걸 좋다, 싫다 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냥 꽃집 아가씨라고 불리는 건 사실이기도 합니다. 그냥 꽃집 아가씨라고 말하는 것뿐입니다.

그런데 실상 웃긴 건, 꽃집 아가씨를 꽃집 아가씨로 불렀다가는 큰일 날지도 모릅니다. 별로 듣기 좋아하지 않으니까요. 그런데 꽃집에서 일한다고 해서 모두 플로리스트라고 부를 수는 없는 것이 현실이긴 합니다.

꽃집에 취업한다는 것은, 꽃을 배운 사람도, 꽃을 배우지 않은 사람도 모두 가능한 직종이기 때문입니다. 꽃을 배웠다고 해서 취업이 되는 것이 아니라, 눈치가 빠른 사람이라면 취업이 가능한 분야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교육을 제대로 배운 사람이 취업이 더 잘되는 건 당연할 겁니다. 그런데 요즘 꽃을 배웠다는 사람들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초보자는 어디에서 취업을 해야 하나요? 분명 기능사 따고, 꽃도 배웠는데, 취업이 되지 않습니다. 초보자는 어디에 취업을 해야 하나요? 그러니까 꽃을 배우긴 배웠는데, 꽃집에도 취업이 안된다는 현실인 것입니다.

그렇다 보니, 일부 사람들이 말하는 플로리스트가 취업할 수 있는 곳은 꽃집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꽃집조차도 취업이 안되다 보니, 이런 말들이 나온 겁니다.

그럼 도대체 왜 이런 말들이 나온 걸까요? 분명 기능사도 따고 꽃도 배웠는데, 취업이 안된다. 쉽게 말해 결론은 하나입니다. 무언가를 배우긴 했는데,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걸 배운 겁니다.

분명 배우긴 배웠는데, 꽃집조차 취업이 안 되는 걸 배웠다는 겁니다. 결국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걸 했다는 이야기 입니다.

물론 본인은 인정하기 싫겠지만, 꽃집 조차도 취업 안되는걸 배운 건 분명 본인 입니다. 

꽃집에도 취업이 안되는 사람들이 플로리스트가 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해서 관심이나 있을까요? 꽃 배우지 않아도 취업할 수 있는 곳에 취업조차 되지 않는데요.

아래에서 플로리스트 분야를 한 번이라도 살펴 보시길요.

호텔, 예식장 등 기업체의 전속 디자이너
디스플레이 전문 업체
화훼장식 소재 제조, 판매업체
대형 플라워샵 컨설팅
초, 중등학교/전문대학/대학교
무대 장식/TV 방송국
플라워 코디네이터​

플로리스트 전문학원
화훼장식 전문학교 설립
화훼장식 소재의 판매와 생산업
화훼의 건조 소재 생산과 가공업
허브의 가공과 장식업
화훼장식 관련 농원
화훼장식품의 디자인과 제작 기술 개발
이벤트 상품 / 화훼 팬시용품 / 화훼 가공품 개발​

실내조경가
입체 화단 기획가
결혼식, 이벤트 행사 기획가(무대 장식, 공간장식 등)
전시회 기획가
백화점 디스플레이
상업공간 장식
테이블 장식
건조화와 압화장식
플라워 코디네이터

5. 제대로 모른 채 플로리스트로 일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더 현대 서울 여의도 지점이 오픈을 하면서 사람들에게 엄청난 관심과 엄청난 인기를 끌었습니다. 식물을 가지고 대형 공간을 디자인 한 우리나라 최초의 백화점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식물을 디자인하는 사람을 우리는 플로리트라고 말합니다. 더 현대 서울 여의도 점을 디자인 한 업체는 플로리스트 업체였습니다.

아마도 예전에 인테리어, 디스플레이, 공간장식의 분야는 인테리어 업체에서 많이들 진행한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현대 사회에서 필요한 것은 식물을 디자인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해졌습니다. 재난사태가 만들어낸 자연의 중요성 때문이기도 하지만, 세상의 미래는 식물을 디자인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해졌다는 명백한 내용입니다.

꽃과 식물을 이롭게 디자인하는 사람을 우리는 플로리스트라고 합니다. 단순히 꽃과 식물을 이쁘게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이롭게, 즉, 꽃과 식물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사람, 꽃과 식물을 이롭게 디자인하는 사람을 우리는 플로리스트라고 합니다.

앞으로 플로리스트 분야의 성장은 더욱더 눈부시게 발전할 것입니다. 물론 지금도 엄청난 발전을 이룬 것도 사실입니다.

모르기 때문에 취업할 수 있는 길이 더 작은 것도 사실입니다. 자신이 모르고 있다면 전문가에게 컨설팅을 받는 것 또한 취업 할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이기도 할 겁니다.

6. 문현선 플로리스트 컨설팅 이란?

동양 최초 플로리스트 마이스터 문현선이 당신을 위한 1:1 맞춤 취업 컨설팅을 진행합니다. 플로리스트의 직업세계에 관련된 교육 및 취업에 관련된 컨설팅을 위해 만들어진 공간입니다.

저는 플로리스트가 되고 싶습니다. 플로리스트는 어떤 일을 하나요? 플로리스트의 전망은?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과정이 맞는 건가요? 이렇게 배우면 되나요? 제 작품의 수준은 어떤가요? 저의 스펙으로 어디에 취업할 수 있나요? 

플로리스트가 되고자 하는 분들의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시작점입니다. 어디에서 시작을 하느냐에 따라서 인생이 180도 뒤바뀌기 때문입니다.

처음의 시작이 장미 한 송이로 시작하면, 장미 10송이 인생을 살아갈 것이고, 처음 시작이 장미 100송이였다면 장미 10,000송이 인생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그만큼 처음의 시작은 중요합니다. 처음 시작이 국비로 시작했다면, 10만 원 내고 수업 듣는 것이 아깝게만 느껴질 것이고, 처음부터 10만원 수업을 들었던 사람은, 위로 올라갈수록 비용이 많이 든다는 것을 알았을 것입니다.

처음 꽃 뭉치 기를 배운 사람은 평생 꽃을 뭉치기만 할 것이고, 처음의 시작이 정확한 꽃다발 만드는 걸 배운 사람은 전 세계 모든 트렌드의 꽂다말을 계속해서 만들어 낼 것입니다.

그만큼 처음의 시작은 무척이나 중요합니다.

본인이 모르겠으면 전문가에게 의뢰를 하면 됩니다. 저의 상황은 이러이러한데, 저는 어떤 걸 배워야 할까요? 에 대한 부분을 물어볼 수 있는 공간이 바로 플로리스트 컨설팅의 공간입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플로리스트 분야는 정말이지 무궁무진하며,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꽃집 조차도 취업되지 않는 사람들의 말을 듣고, 플로리스트가 할 수 있는 건 없다고 생각하는 건 엄청나게 잘 못된 생각입니다.

플로리스트의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실력이 존재해야 하며, 자신의 포트폴리오가 존재해야 합니다. 지금 자신의 위치에서 어디로 취업할 수 있는지에 대한 부분 또한 컨설팅의 대상입니다.

취업을 할 수 있는 실력을 키우는 방법,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컨설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공간이 바로 문현선 플로리스트 컨설팅. 공간입니다.

▶ 문현선 플로리스트 컨설팅 바로가기 : http://www.Florist.co.kr 

 

문현선 플로리스트 취업 컨설팅

취업 합격률을 높이는 국내유일 플로리스트 컨설팅. 플로리스트자격증, 화훼장식기능사, 원예학과 전문 컨설턴트 문현선플로리스트 컨설팅

www.florist.co.kr

 

한국경제 TV 동양 최초 플로리스트 마이스터 문현선, 플로리스트 취업 컨설팅 오픈

동양 최초 독일 플로리스트 마이스터 문현선이 취업 희망자를 위한 컨설팅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다양한 식물을 재료로 공간장식, 행사 장식, 실내외 조경, 웨딩홀, 파티장, 호텔 등 다양한 공간을 아름답게 꾸미는 플로리스트가 선망하는 직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독일의 마이스터(Meister) 자격증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정받고 있는 유일한 국제 국가 공인 자격증이다. 한 분야의 최고의 권위자에게 불리어지는 호칭인 마이스터(Meister)는 독일의 마이스터 교육을 마친 후 정식으로 국가고시 Floristmeister 시험(이론과 실기시험)에 합격한 사람에게만 Floristmeister라는 호칭이 주어진다.​​

문현선은 23년간 현장에서 활동한 경력을 바탕으로 탄탄한 커리큘럼과 체계적인 수업을 통해 플로리스트를 처음 시작하는 이들과 현 플로리스트들에게 취업 로드맵 설계 상담과 작품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한다. 현직 플로리스트 마이스터의 전문적인 테크닉과 제작 방법, 판매 등의 실전 노하우를 한 번에 배울 수 있어 취업 및 창업을 계획 중인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컨설팅은 ‘문현선 플로리스트 취업 컨설팅’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문현선 대표는 “플로리스트는 최소 2년 이상은 혹독하게 훈련해야 전문 직업인으로서의 실력을 갖게 된다”며 “본 플로리스트 학원에서 배운 학생들이 현장에서 실력으로 당당하게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다른 사람들을 제대로 가르치는 전문 인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https://youtu.be/3 sYpiXBBV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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