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2일차...아직도 아무것도 모르겠다..블로그 어렵다...새로움을 찾기가 어려운걸까...

나는 블로그가 처음이 아니다...
현재 진행형이다...
티스토리가 처음이다...

나의 행복한 꽃집 엠플라워인가든 : http://floweringarden.co.kr
을 운영하고 있고...
마이스터 문현선은...
http://blog.naver.com/mflowerin
을 운영하고 있고...
나의 두번째 블로그...
http://blog.naver.com/kimsun4945
를 지금 열심히 운영중에 있다...
그치만 그런게 있다...

네이버 블로그.
나의 블로그이지만...

괜시리...
티스토리는...
그렇게 운영을 하면 안될꺼 같은...
그러면 안될꺼 같은...
괜시런 그런 마음때문에...

아마도 지금도...
지금도...
열심히...
무언가를 고민하고...

나의 영역을 갖기 위해...

무언가를 새롭게 시작해야 하는지...

무언가를 새롭게 해야되는게 맞는건쥐...

블로그를 지금까지...
작년 7월부터...
이제 6개월 남짓 운영하면서...

느낀점이라면...
지금까지 느낀점이라면...

진심이 제일 중요하다라는것...

어설픈 지식을 ....
괜시리 이슈를 만드는거보다는...

있는 그대로...
알고있는 것만큼만...
그리고...
그분야는...
자신이 가장 잘알고있다는...
그런마음으로...

그런 마음으로...
계속 진행해야 한다는...
그런것...
그런것...

지금 내가 가장 잘할수 있는것이 무엇일까...

꽃조금알고...
블로그 조금알고...
코딩 조금알고...
포토샵 조금알고...
쇼핑몰 조금알고...
광고 조금알고...

모두들 조금씩 알고있는 것뿐이다...

전문적인 분야는 없다...

그치만...
그치만...

6개월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느낀점이라면...

그부분이라도...
그부분일지라도...
행복해하고...
고마워하고...
기분 좋아하시는 분들이...
그런분들이 계시다는 거다...

블로거팁닷컴...
http://bloggertip.com/
정말 열심히 읽어봤다...

정말 멋진 친구인거 같았다...
아마도 또래이거나...
아마도 어리거나...
많아도 한두살 차이인거 같은...

어찌나 이렇게 정리를 잘할수있고...
정보가 빠른지...

아마도..
IT분야의 강자인거 같다...

이친구의 결론은...
내가 내린 결론이다...
이친구의 결론이 아닌...

자신이 가장 잘할수있는것...
그것을 하라는것...

아마도 그게...
내가 내린 결론 같다...

그러고 보니까...
그러고 보니까...
네이버 블로그.
나의 행복한 꽃집 엠플라워인가든 : http://floweringarden.co.kr
를 운영하기 전에도...
아마도...
이 블로거닷컴을 정독했던 기억이 난다...

나의 모토가 될것같다...
이렇게 세심하게...
나는 정의하고...
정리할수없다...
그치만...

아마도...
아마도...
나만의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열심히 하다보면...

무언가를 열심히 하다보면...

꽃에 관해...
나만의 생각을 피력하다보면...
나만의 생각을 피력하다보면...

무언가 되쥐 않을까 생각한다...

아마도 이번주까지는...
이번주까지는...

좀더 고민을 하겠지만...
좀더 고민을 해봐야 하겠지만...

고민은 짧은것이 좋고...
무언가를 시작하는것이...
무언가를 시작하는것이...

내가 잘하는것을 ...

내가 잘할수있는것을...
그것을 시작하는것이...
그것을 시작하는것이...

더욱 나은 방법인거 같다...

현재 네이버 블로그의 이웃은 206분이다...

나의 소중한 이웃들...

아직도 멀었지만...

한순간...

이상한 트래픽에 휘말려...
지금은 조회수가 많이 줄었지만...

조만간 회복하리라고 나는 기대한다...

앞으로 나의 예명은...
김실장이다...

김실장이 편하다...

7개월 김실장으로 활동하다보니까...
김실장이 편하다...

앞으로...

앞으로...
시작할것이다...

이렇듯 고민하지 말고...
하나하나의...
카테고리를 생성하고...

네이버와는 조금은 다른...

나만의 영역을 위한 블로그를 시작할것이다....

단지 나만을 위한...

그런 블로그를 시작할것이다...

나는 할수있다...
나는 나다...
나는 김실장이다...

2010년1월20일 김실장.

오늘도 여전히 피씨방이다.

모든걸 모아서...

수만장의 사진을 열심히 모아서...
시작할것이다...

그것이 정답이다...

나는 수만장의 사진이 있고...
열심히 할 자신이 있고...

이제는 주저리 주저리...
글을 주저리 주저리 쓸수도 있으니까...

생각은 그만하고...
시작할것이다...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이 안중요하겠는가...

꽃으로 나만의 영역을 갖고 싶다...
나만의 영역을 위해...
시작할것이다...

7개월 블로그를 하면서...
느낀거라면...

하나하나의 포스팅에...
정성을 가지고...
포스팅을 하면...

이웃분들이 알아준다는것...

소중한 포스팅에 덧글을 달아주시고...
공감을 눌러주시고...

그환경이 바뀌었다고만 생각을 하고...

나는 시작해볼것이다...

나는 시작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