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실장 kodak dx7590. canon eos400d. canon eos 50d. - 코닥 똑딱이부터 캐논 DSLR 50D
나의 행복한 꽃집 엠플라워인가든 김실장의 카메라 변천사.
카메라 변천사라기 보다는 아마도 김실장의 인생의 변천사.
인생의 변천사가 맞는거 같다.
이번에 canon eos 50d 를 무리를 해서.
구매를 하게 된 나의 행복한 꽃집 엠플라워인가든의 김실장.
코닥 똑딱이 카메라부터 시작해 캐논 DSLR 50D까지.
이 포스팅을 위해.
예전부터 찍고 모아놓았던 코닥 똑딱이 사진들부터.
canon eos 400d 사진들.
그리고 새롭게 시도하는 CANON EOS 50D.
이번에 새로 구입하게된.
CANON EOS 50D DSLR 카메라.
일단 묵직함이 느껴지고.
중후하며.
아무렇게나 꽃사진을 찍어도 잘나올것같은.
멋진 녀석.
아마도 당분간은.
이녀석의 매력에 푹 빠져 살듯 하다.
나의 행복한 꽃집 엠플라워인가든 김실장 한번 빠지면.
몇달간은 헤어나오질 못한다.
CANON EOS 50D DSLR 이녀석한테.
푹빠져버린 김실장이다.
예전엔 세로그립이 몬쥐도 몰랐던.
카메라에 관해 전혀 관심도 없었던.
카메라라곤 대학 졸업때까지 한번도 찍어보쥐도 못했던.
그런 무지랭이 김실장.
이제는 어였한 DSLR 족이다.^^
저기 오른쪽에 보이는 CANON EOS 50D 마크.
얼마나 갖고 싶었던지.
무리를 해서라도 구매를 했다는.
투자.
투자에 대한 개념.
사치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오늘 아침에도 캐논의 광고를 보는데.
CANON EOS 7D.
멋진 수트.
멋진 구두.
그중에서.
가장 값진건
CANON EOS 7D 라는.
캐논의 광고문구.
멋졌다.
아마도 카메라를 아끼는 사람들이라면.
다들 공감했을듯 싶다.
그 캐논의 광고를 보면서 김실장도 느꼇다.
나두 저렇게 가치가 있는 무언가를 더 해야겠다고.
그래서 구매했다는건 아니고.
무튼.
캐논의 광고처럼.
투자를 하더라도.
마음속에 고이 고이 간직되는.
감동적인 엠플라워인가든을.
만들어 가겠노라고.
생각한 김실장.
계속 이런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야 할텐데..^^
CANON EOS 50D DSLR 이녀석의 특징은.
CANON EOS 400D 와 화소수에서도 차이가 나지만.
표현력이랄까.
눈에 보이는 모습 그대로를 많이 잡아준다.
그점때문에 김실장.
무리해서라도 질렀다.
미래에 대한 투자.
나의 행복한 꽃집 엠플라워인가든 : http://www.mfloweringarden.co.kr 의 멋진 작품들과.
나의 행복한 꽃집 엠플라워인가든 운영 이야기 블로그 : http://blog.naver.com/psgkdy 의 멋진 포스팅을 위해.
거침없이 질러버린 김실장이다.
카드청구서가 날라오면.
허걱 하겟지만.
모 그래도.
어쩌겠는가.
이미 질러버린걸.
김실장.
이미 저질러 버린일에 대해서는 그렇게 후회는 하지 않는다.
이미 저질러 버린일.
책임을 져야 한다.
그게 김실장의 살아가는 방식이다.
AV 모드가 무엇인지 M모드,TV,조리개,셔터스피드,측광.
예전엔 이말들이 별나라 외계어인줄 알았던 김실장.
김실장.
사진 배워본적은 한번도 없었다.
나의 행복한 꽃집 엠플라워인가든의 김실장이.
잘했던건.
한가지였다.
열심히 많이 찍어보는것.
그렇게 찍다보면.
모드는 몰라도.
카메라 버튼을 어디에 놓으면.
밝게 찍힌다.
아마도 이것이 가장 먼저일것이다.
카메라를 알아가는 과정.
카메라 한번도 찍어본적 없던.
김실장이 카메라를 알아가는 과정.
무조건 많이 찍어보기.
나의 행복한 꽃집 엠플라워인가든 : http://www.mfloweringarden.co.kr 의 작품촬영을 할때.
김실장 기본적으로 300장은 찍는다.
이것이 가장 최소로 사진을 찍을때다.
최소 300장에서 1,000장까지.
작품 촬영 사진을 찍는다.
예전이나 지금도 똑같다.
김실장이 마음에 들때까지.
작품 사진들을 찍는다.
그러다 정말 운좋게 좋은 사진이 나와주면.
그 작품사진이 상품으로 올라간다.
마이스터 문.
고마운 사람이다.
많은 사진 실패작들은.
상품으로 못 올라간것들이 너무나 많은데도.
얼굴한번 찡그리지 않았던.
김실장에게는.
아주 고마운 마이스터 문이다.
미공개 작품 사진들.
김실장의 폴더에는 지금도 많이 쌓여있다.
하지만.
김실장 풀이 죽거나.
그런건 없다.
열심히 할 뿐이다.
아마도 마이스터 문을 만나면서.
이 열심히라는.
단어를 무척이나 많이 쓰는 김실장인거 같다.
마이스터 문.
일년 360일을 새벽5시면 어김없이.
집에서 나와.
문현선 플로리스트 아카데미.
엠플라워인가든.
에서 생활을 한다.
이 열심히라는 단어는.
아마도 마이스터 문에게서.
나온 단어가 맞는거 같다.
CANON EOS 50D DSLR 로 카메라 바꾼 김실장.
이번에 가방도 바꿨다.
평소에 들고다니는 가방도.
이 가방들고다니고.
CANON EOS 50D DSLR 카메라가 무거워도.
계속 넣고 다닌다.
모 그게 일주일이 갈지.
한달이 갈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그 묵직한 녀석을.
내 가방안에.
계속 넣고 다니고싶다.
얼음공주 현주양에게.
가방 멋지지?
했더니.
얼음공주 현주양의 한마디.
검정색이 아니라서 좋아요.
그럼.
예전 가방.
다 검정색이였는데.
다 싫었다는 말인가?
얼음공주...
구매를 하고 나서야 알았던.
일명 이승기 가방. 이라고.
이승기가 1박2일때 여행용 가방으로.
들고 다녔던.
이승기 가방이라고.
김실장.
가방 하나 사면.
가방 하나 선물 받으면.
그거만 죽어라고 들고 다닌다.
멋진 바지를 사면.
그바지만 일주일씩 입고.
멋진 긴팔 티셔츠를 사면.
그거 한여름에도 입고 다닌다.
땀 뻘뻘 흘리면서.
그게 김실장이다.
새거 좋아하고.
그게 좋으면.
그것만 하는.
단순한 김실장.
일명 이승기 가방도.
어깨에 메는 끈이 다 떨어질때까지.
가방이 망가져서 못쓸때까지.
그때까지.
이 가방만 들고다닐거다.
혹시나 지하철에서.
뚱뚱한 가방.
낑낑 메고 다니고 있으면.
그게 바로 김실장이다.
^^
카메라는 샀을 뿐이고.
사진은 찍고 싶었을 뿐이고.
시간은 야밤이였을 뿐이고.
너무나 찍고 싶었을 뿐이고.
조작은 미숙할 뿐이고.
자동과 수동으로 찍었을 뿐이고.
그래서 올렸을 뿐이고.
여긴 어린이 대공원일 뿐이고.
첫사진이라 설레였을 뿐이고.
기분은 무지 좋을 뿐이고.
그냥 이렇게 쓰고 싶었을 뿐이고.^^
새신을 신고 뛰어보자 폴짝 머리가 하늘까지 닿겠네.
김실장이 무언가 새로운걸 사게되면.
흥얼거리는.
그런 노래다.
^^
김실장의 손때가 가장 많이 묻은.
CANON EOS 400D.
이제는 단종되어진 모델.
정이 많이 가는.
그런 녀석이다.
혹시라도 기스날까봐.
날더울때 차안에 있으면.
폭발할까봐.
호호 불며.
애지 중지 아껴쓰던.
나의 카메라.
이제는.
아마도 조만간.
누군가에게.
양도가 되겠지만.
그 양도하는 사람이.
정말 CANON EOS 400D 카메라를.
아끼는.
그런 사람이였으면 한다.
나의 행복한 꽃집 엠플라워인가든 : http://www.mfloweringarden.co.kr
의 모든 작품을 찍었던.
나의 행복한 꽃집 엠플라워인가든 운영 이야기 블로그 : http://blog.naver.com/psgkdy
의 모든 꽃사진과 김실장의 출사표에 나오는 사진들을 모두 찍었던.
이녀석.
멋진 녀석.
이제는 다른이에게 가게 되겠지만.
혹시라도 다른 이에게로 가게 되더라도.
그에게서 소중함을 느끼는 그런 녀석이 되었으면.
하는 김실장의 작은 바램이다.
김실장한테 소중한 녀석이였는데.
다른이에게도 소중한 녀석이 되어주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
나에게 녀석이란 의미는.
낮춤의 녀석이 아니다.
귀여워서 불러주는.
그런 녀석의 의미이다.
오해는 없었으면 한다.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손자.손녀들이 귀여울때.
쓰는 이쁜녀석.
귀여운 녀석.
이런 느낌이다.
애지중지했던 나의 카메라를.
행여나 나쁜 뜻으로 사용하지는 않는다는.
모 그런 말이다.
CANON EOS 400D를 처음구매했을때만해도.
아무것도 모르는.
모 지금도 많이 안다는건 절대 아니고.
참 신기한 세상이였다.
1,000만화소.
꿈의 세계였는데.
^^
사람의 욕심이란.
표현을 하고 싶은 욕구일까.
욕심일까.
핸드그립.
이건 선물받은거였다.
아니다.
김실장이 산거였다.
사달라고 사달라고.
조르다고.
그냥 사고만.
핸드그립.
이녀석의 핸드그립을.
CANON EOS 50D 에 장착하고 싶었지만.
참았다.
아마도 핸드그립도 떼어지기 싫을거 같은.
모 그런 느낌이 들어서.
그냥 이대로.
둔. 핸드그립.
까만 가방.
캐논 카메라 까만 가방이다.
까만 가방을 왜 강조하는지는.
위에 보면 알꺼다..^^
나의 행복한 꽃집 엠플라워인가든 : http://www.mfloweringarden.co.kr 의 꽃다발들.
로즈멜리아 꽃다발.
이론적으로 가장 이상적인 꽃다발.
이세상에 하나뿐인 마이스터 문의 천상의 사랑 꽃다발.
그녀를 위한 4가지 스타일 제안. 귀여운 프리티걸 꽃다발.
아름다운 뷰티플 꽃다발.
엘레강스한 그녀를 위한 엘레강스걸 꽃다발.
7가지 미니 꽃다발.
천상의 사랑 시즌 두번째 꽃다발.
장미 100송이 꽃다발.
로즈 스토리.
김실장이 좋아하는 내추럴 꽃다발.
상사화가 메인이 된 꽃다발.
라인을 면으로 만들어내는 마술사.
마이스터 문만의 주특기.
멋진 꽃다발.
아기자기한 꽃들로만 이루어진 아기자기 꽃다발.
작은 정원 꽃다발.
나의 행복한 꽃집 엠플라워인가든에 유일한 긴 꽃다발.
올망졸망 튀어나올것같은.
아주 귀여운 미니 꽃다발.
미니 화동용으로도 사용되고.
가볍게 데이트 신청용으로도 사용됐던.
아주 귀여운 미니 꽃다발.
부케 아닙니다.
신부부케 스타일 꽃다발.
프랑스 스타일 꽃다발.
아마 서래마을에서 많이 좋아할듯한.
프랑스풍의 꽃다발.
이세상에서 가장 큰.
대형 왕대형 꽃바구니.
이 꽃바구니 크기가 무려 1m30-50정도 된다.
들고가기도 무겁고.
그리고 이거 하나면.
어디를 가더라도.
이것만 눈에 튀는.
그런 이세상에서 가장 큰 꽃바구니이다.
이제는 나의 행복한 꽃집 엠플라워인가든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어버린.
유리화병 꽃바구니.
유리화병 바구니가 맞는거 같다.
유리화병 장식.
무튼.
이건.
받는 사람이 10에 9명은 전화주시는.
이거 어떻게 관리해야 되는지?
이거 조화죠?
등등.
받으시는분이 많이 좋아하시는.
서로의 향기를...
그래서 나온 서로의 향기를... 시즌 두번째.
아래 보면.
서로의 향기를...
시즌 세번째도 있다.
베스트 오브 베스트 꽃바구니.
유리화병이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가장 사랑하는 꽃바구니.
행복하세요.
김실장이 가장 많이 권해드리는.
행복하세요 꽃바구니..
그대로 두면.
그대로 드라이플라워가 되는.
하트.
사랑의 하트.
오래 오래.
간직하시길.
프로포즈용 하트.
조기 가운데.
예쁜 반지 하나만.
놓아두면.
멋진 프로포즈가 되지 않을까^^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꽃바구니.
나무껍질로 만들어진.
빈티지 느낌.
이 취향을 좋아하시는 분들.
강추.^^ 꽃바구니이다.
귀엽고 깜찍한.
그 이름도 어려운.
퐁파두르. 꽃바구니.
이제는 똑같은 화기를 구할순 없지만.
그보다 멋진 화기가 나와서.
더멋져진 퐁파두르 화병 꽃바구니.
사랑의 세레나데를 위한.
대형 하트.
상견례.
부모님에게 인사드리러 갈때.
아주 유용하고.
멋진 꽃과 과일의 천국.
꽃과일바구니.
조기 보이는.
무지개색.
나무 보이시는가.
고거 다 일일이 하나하나 색칠하는.
100% 수작업.
꽃바구니.
정성스럽고.
더 정성스럽고.
그럴때.
추천하는 화병 꽃바구니.^^
너의 미소속에는 항상 사랑이 고여있습니다.
고객님들 전화하셔서.
너의 미소속에는..
그거 있잖아요.
상품 이름이 다 긴.
나의 행복한 꽃집 엠플라워인가든.
반다가 유난히 돋보이는.
보라색. 럭셔리 꽃바구니.
호접란으로 장식된 꽃바구니.
함석으로 된듯한 유럽풍 철제 꽃바구니.
얼마전 마이스터 문과.
곰두마리 들고.
직접 꽃배달간 마이스터 문과 꽃배달맨 김실장.
받으시는 분.
많이 좋아하셨던.
러쉬 곰인형 두마리와 친구들과 그리고 꽃바구니.
김실장은 이걸 유럽형 꽃바구니라고 말한다.
모네의 작품을 보고 만들어진.
Monet's Garden.
대단한 마이스터 문.
서로의 향기를...시즌 세번째.
아마도 서로의 향기를...
은 시즌 열번째 까지 나올지도 모른다.
이렇게 수많은 작품들의 사진을 찍어줬던.
고마운 나의 canon eos400d.
김실장의 첫번째 카메라였던 kodak dx7590.
렌즈 캡도 고장나서 잃어버린.
아주 오래된 녀석.
그래도 내곁에 아직 남아있는 그녀석.
세월의 때를 고이 고이 묻혀온.
그녀석.
고마운 녀석.
아마도 이녀석이 없었다면.
김실장 나의 행복한 꽃집에 잊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삼각대도없었고.
흔들리지 않을려고 별짓 다해봤던.
그녀석.
기억의 저편에서.
희미하게 생각나는 그녀석.
그래도 고마운 녀석이다.
이때는 가방도 없었다.
kodak dx7590 인데.
올림프스 가방에 넣어다녔던.
직접 산것도 아닌.
지인에게 그냥 물려받았던.
고마운.
kodak dx7590 로 찍은 사진들.
마디초도 보이고.
가느다란 철사가 이렇게 커보이다니..^^
강남콩을 꿰어놓은듯도하고.
kodak dx7590 은 주로 문현선 플로리스트 아카데미.
수업 사진을 많이 찍었다.
그땐 출사라든가.
모 이런건 생각 못해봤는데.
왜 못해봤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기억을 더듬게 만들어주는.
kodak dx7590 이다.
석죽 부케들.
말채에 한지도 보이고.
왜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날까?
무튼.
이런 느낌도 있었고.
작약.
나의 행복한 꽃집 엠플라워인가든 : http://www.mfloweringarden.co.kr
김실장이 말하는 꽃이란.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
이세상에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있을까?
흔들리지 않고 올곧이 가는 인생이 있을까?
흔들릴땐 흔들리더라도
올곧이만 간다면.
그 인생은 어쩌면.
성공하는 인생이지 않을까 싶다.
올곧이 꿋꿋이 자기 할일을 다하는 인생.
그렇게 살아가고 싶은 김실장이다.
나의 행복한 꽃집 엠플라워인가든 김실장.
새로운 세계로 계속 도전할것이며.
앞으로도 계속 미지의 세계로도 도전할것이다.
흔들리겠지만.
흔들리겠지만.
흔들리더라도 나를 믿어주는.
마이스터 문과.
얼음공주 현주양.
그리고 이제는 많아진.
나의 블로그 이웃들.
그리고 나의 고객분들.
가족들.
그들을 믿고 앞으로도 미지의 세계로 계속 앞으로 나아갈 생각이다.
이런 김실장에게 응원의 한마디는 꼭 달아주시길.
아자 아자 김실장 화이팅이라고.^^
김실장. kodak dx7590 .canon eos400d.eos50d - 코닥 똑딱이부터 캐논 DSLR 50D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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