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꽃집 엠플라워인가든 운영일지 김실장을 말한다.

 

나의 꽃집 엠플라워인가든 운영일지의 주인공 나? 는 누구일까?

 

2009년 7월 14일

나는 블로그를 다시 시작한다.

 

지금부터 나의 이야기이다.

 

2009년 7월 14일...

김실장 오늘도 열심히 무언가 공부중이다..

무슨 공부를 저리도 열심히 할까?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는다...

 

김실장 왈"블로그가 요즘 꿈에 나와..."

 

한달째 블로그만 파고 들고 있다...

 

왜 그럴까?

 

나는 이해가 안된다...

 

나니까...

 

왜 그럴까??

 

김실장이 말한다...

"요즘은 블로그가 대세다..."

 

김실장 나름 인터넷 분야에서 경력 10년차에 마케터에 이것저것 다해본 사람의 말이니...

 

그런갑다 하고 믿어본다...

 

막연한 기대심리와...

알수없는 불안감...

 

과연 잘해낼수 있을까??

나의 김실장...

 

지금은 불안하다...

 

그러나...

우리의 김실장 누구인가....

항상 잘났다를 외치며 살아가는 김실장...

벌써 컨텐츠만 100개 만들어 놨단다...

 

제목만....ㅎㅎㅎ

 

그래두 대단하지 않은가 김실장...

 

시작은 비록 미비하나 끝은 창대하리라...

 

김실장은 말한다...

식물에 관련된 블로그들은 많이 봐왔지만...

정작 꽃에 관련된 직접적인 꽃에 관련된 블로그는 별로 없다고...

 

그래서 시작한다고....

그리고 나의 꽃집 엠플라워인가든 을 위해서 시작해본다구 말한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것...

나?  나는 누구인가?

 

김실장이 만들어낸 인터넷상의 가상의 인물이다...

지금은 나로 칭하지만 앞으로 글을 쓰면서 어떻게 바뀔지는 아직은 모르겠다.

나보다 더 좋은 호칭이나 다른 무엇이 생각난다면 바꾸겠지만 아직은 모든 글쓴이의 주체를 나로 칭하겠다...

 

나!

나는 나다!

나! 좋지 않은가?

 

그렇다면 왜 나를 만들어냈는가?

 

나 스스로 나를 평가하고 칭찬하고 욕두 하구

가상의 인물이니까...

마음대로 해볼 생각이다....

 

자 오늘부터 나를 필두로 시작해보다..

 

- 나의 꽃집 엠플라워인가든 운영일기 1일차 처음 시작하는글 -

 

-힘내라고 응원 한마디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