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1일입니다.
9월이 시작되면, 모두들 가을을 떠올립니다.
9월의 키워드는 가을입니다.
하늘을 나는 자전거를 시작으로 가을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은행나무는 언제나 우리곁에 있지만,
가을이 되어서야 노랗게 다시한번 우리곁에 찾아옵니다.
가을은 은행나무의 계절이기도 합니다.
단풍나무가 빨갛게 물들어가는 가을입니다.
노랑의 유치원 버스에도 가을이 내려앉았습니다.
언제나 좋은소식만 들려왔으면 좋겠습니다.
경계.
여름의 늦자락과 가을의 경계입니다.
노랑의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 느낌입니다.
세월은 참으로 빠른것 같습니다.
지난주까지만 하더라도, 덥다고 몸서리를 쳤는데요.
이번주는 벌써 춥다고 몸이 먼저 느낍니다.
2017년 9월 1일 이제부터 가을입니다.
-photographer kimdongyong@copyrigh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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