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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에 도움되는 정보174

꽃사진 찎는방법 - 순광과 역광. 밝음의 꽃이 존재할때 가끔은 역광으로도 한번 촬영해보세요.빛을 바라보고 찍는것을 역광이라고도 하지만, 카메라 광에서 역광으로 설정이 있습니다.배경이 어둡게 촬영되어, 꽃이 더 살아날수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순광의 모습입니다.배경이 살아나며, 자연스럽게 촬영되지만,배경때문에 꽃이 조금은 산만할수도 있습니다. 모두가 자신만의 촬영이지만, 가끔은 카메라 기능도 한번 사용해보세요. - photographer K - 2017. 7. 3.
여름에 피어나는 대표적인 여름꽃 사진입니다.[연꽃,산수국,능소화,나리,금꿩의다리,해바라기외] 어제부터 2017년의 7월이 시작되었습니다.오늘부터 장마전선의 북상으로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즉, 이제 여름이 제대로 시작했다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여름에 피어나는 대표적인 여름꽃 사진입니다.가장 대표적인 여름꽃을 들자면 연꽃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7월초부터 피기 시작하여, 7월중순에 가장 활짝 피어나는 꽃입니다. 서울 근교에서 연꽃을 볼수있는곳은, 양수리의 세미원 여기는 입장료가 있습니다.시흥의 관곡지 이곳은 무료입니다.용인의 농촌테마파크 앞에 보시면 연꽃을 무료로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다만, 연꽃을 담으실때, 연잎 따서 들고다니지 마세요.그거 다 위법입니다.힘들게 농사지어놓은걸 함부러 꺽는건 위법한 행위입니다.그리고 참으로 보기 좋지 않은 광경입니다. 연꽃은 오전에 피었다가, 오후에 져버리기 때문에.. 2017. 7. 2.
2017년 7월 달력 바탕화면/7월 월페이퍼 - Rainy Day. 2017년 7월 달력 바탕화면/7월 월페이퍼는 Rainy Day 입니다.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7월 장마가 시작된다고 합니다.장마가 아니더라도, 지금은 너무 가물어서 비가 좀 와야 될것 같은데요. 7월 장마의 계절을 맞아, 7월 달력 바탕화면은 비오는 날로 정했습니다. 비오는 날은 사실 카메라를 잘 들지를 않지만, 비오는날의 사진들은 그들만의 감성이 있습니다.가끔은 비오는날도 사진기 한번 들어보시길요. 내 컴퓨터 배경으로 지정하는 방법은 티스토리는 스크랩 기능이 없어서요.제가 아래에 네이버 아이콘 하나 올려드릴테니까요.그걸 클릭하시면 네이버로 스크랩이 가능합니다. 그런다음 우측 마우스 누르시고 내 컴퓨터 배경으로 지정 하시면 됩니다.모든 사이즈는 1920-1080 입니다.마음에 맞는 사진 바탕화면으로 잘 .. 2017. 7. 1.
세상은 본시 바르게 흘러간다. 세상이 바르게 설수 있도록 사람이 할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이것 또한 아집일지도 모릅니다. 세상은 본시 바르게 흘러갑니다. 그렇게 믿어야 겠습니다. 바름이 옳다고요. - Photographer K - 2017. 6. 28.
곱디고운 연꽃이 피었을까요? 여기저기서 곱디고운 연꽃소식들이 들려옵니다.곱디 고운 연꽃들이 피었을까요? 올해도 곱디고운 연꽃사진 많이 찍고 싶습니다. - photographer K - 2017. 6. 27.
Rainy Day.(비 오는 날) Rainy Day.(비 오는 날) 많이 많이 내렸으면 좋겠습니다.오늘은 비오는날. 파전에 막걸리 ^^* 아무튼 비 많이 많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비야 많이 내려라..^^* - photographer K - 2017. 6. 26.
우리 눈에 가장 편안함을 주는 색은 초록색입니다. 우리 눈에 가장 편안함을 주는 색은 초록색입니다. 평화와 안전, 중립을 상징하는 색으로 많이 쓰이는 색이 바로 초록색입니다. 초록은 산성도 아니고, 알칼리성도 아니고 중성을 의미합니다. 초록색을 자주 보고 있으면, 심신이 시원하게 하며, 완화시키고, 안정시킬수 있습니다. 또한 긴장을 완화시키고, 혈압을 낮출수도 있으며, 교감 신경계에 최면제 작용을 한다고도 합니다. 그러므로 심신이 지쳤을때 주위에 초록색을 보시면 좋습니다. 초록을 가장 대표적으로 볼수있는건 주위의 식물들이니까요. 주위에 식물들 많이 많이 보시길요. - photographer K - 2017. 6. 25.
연꽃의 꽃말은 "당신은 마음마저도 아름답습니다." 입니다. 곱디 고운 연꽃의 꽃말은 "당신은 마음마저도 아름답습니다." 입니다.연꽃을 보고만 있어도 그 마음이 떠오르는것 같습니다. 올해에도 곱디 고운 연꽃 사진으로 담았으면 좋겠습니다. - photographer K - 2017. 6. 22.
아네모네(Anemone)의 꽃말은 "사랑의 괴로움" 입니다. 아네모네의 꽃이름은 그리스어의 아네모스(Anemos:바람)에서 생겨났습니다. 아네모네의 꽃말은 "사랑의 괴로움" 입니다. 꽃은 4-5월에 피어나는 꽃입니다. 그리스 신화에서는 미소년 아도니스가 죽을 때 흘린 피에서 생겨난 꽃이라고 합니다. 미나리아재비과의 한속으로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입니다. 꽃은 붉은색, 흰색, 하늘색, 보라색 등이 있습니다. 기다림, 사랑의 괴로움, 허무한 사랑, 이룰수 없는 사랑, 사랑의 쓴맛 이 모든것이 아네모네의 꽃말로 사용됩니다. 그러니까 꽃은 이쁘더라도 의미를 두시면 안됩니다. 이별후의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하는 말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냥 이쁜꽃으로만 생각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냥 봄꽃이 생각나는 하루 입니다. - Photographer K - 2017. 6. 21.
서로가 서로를 외면할때에는... 서로가 서로를 외면할때에는...잠시 시간을 가져보세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서로에게 관심을 가지게 될 겁니다. 가끔은 시간이 필요할때도 있습니다. - photographer K - 2017. 6. 20.
꽃이 진다고 아파하지 마라. 꽃이 진다고 아파하지 마라.꽃은 또다시 피어난다. - photographer k - 2017. 6. 19.
선비의 기개를 닮았다 하여 선비꽃으로 불리우는 능소화입니다. 요즘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수있는 능소화입니다. 예전에는 여염집에서는 잘 볼수 없었고, 양반집에서나 볼수있었다고 하여 양반꽃으로도 불렸다고 합니다. 능소화의 또하나의 이름은 선비꽃으로도 불리우는데요. 그 이유를 들어보자면, 이렇게 꽃이 통꽃으로 목을 꺽어서 떨어져서 그렇다고 합니다. 이 모습이 선비의 위품과 기개를 지녔다고 그렇게 부른답니다. 다른 꽃들은 보통 꽃잎이 모두 떨어지는데, 능소화는 이렇게 통꽃 그대로 기개를 잃지 않고 떨어져서 랍니다. 누군가는 이렇게 이야기 하는데요. 능소화는 화려한 꽃이 아니라고요. 제눈엔 무척이나 화려하게 보이는꽃이 능소화입니다. 바라보는 시점에 따라 아마 다르게 보이기 때문일겁니다. 제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꽃 능소화 입니다. - photographer k - 2017. 6.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