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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에 도움되는 정보174

가을이 찾아오는 시간. 이맘때가 가장 좋습니다.더위가 살짝 가시고, 햇볕이 뜨거운 가을입니다. 가을이 찾아오는 시간. - Photographer K - 2017. 8. 23.
무궁화의 꽃말은 "일편단심" 입니다. 요즘 곳곳에서 보실수 있는 물무궁화입니다.예전에는 잘 보기 어려웠는데 요즘 많이 보입니다. 무궁화의 꽃말은 "일편단심" 입니다. 우리나라 꽃 무궁화입니다. - Photographer K - 2017. 8. 22.
서해안 명소 오이도의 갯벌과 일몰촬영하기. 서해안 명소 오이도의 갯벌과 일몰촬영하기.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에 위치한 오이도는 서울에서 접근하기에 무척이나 좋은 곳입니다.이곳에는 갯벌과 횟집들이 즐비하기에 쉼을 택할때도 더없이 좋은곳중에 하나입니다. 가을이 다가오면, 하늘에 미세먼지가 무척이나 사라져 일몰명소로도 손꼽는곳중에 하나입니다.오이도의 빨간등대에 가시면, 간조때에 갯벌도 함께 보실수 있는곳중에 하나입니다. 오이도를 처음 갔을때는 해가지는 방향에 저렇게 공사장들이 많이 없었는데요.지금은 많이도 생겨서 오여사를 보실수는 없습니다만, 붉은 노을만 보셔도 많이 힐링이 되실겁니다. 갯벌과 함께 오이도 일몰 잠시 보여드리겠습니다. 뜨거운 태양이 내려앉는 무렵의 오이도 항구입니다. 갈매기가 무얼 찍고있느냐?하는것 같지요.사람이 많은 곳이다 보니, 갈매.. 2017. 8. 21.
부산 최고의 명소 자갈치 시장 둘러보기. 부산을 이야기할때 자갈치시장을 결코 빼놓을수 없습니다.아마도 부산여행에서 자갈치 시장을 다녀오지 않았다면, 부산을 다녀오지 않은것도 같습니다. 전국 최고의 수산시장이며, 아마도 부산사람들은 모두다 이곳에 모여있는것도 같은 시장입니다.그 자갈치 시장속으로 잠시 들어가 보시렵니까.^^* 시장으로 찾아가는길은 부산사람 누구에게나 물어보면 잘 가르켜 줍니다.^^* 아마도 어르신 아주머니를 기다리시는가 봅니다.오른손에 지어진 차키를 보면요. 오매불망 손님이 찾아오길 망부석입니다.저 맛난 붕장어 많이들 사가야 할텐데요. 아저씨와 아주머니의 미소 참 정겹습니다. 비싸디 비싼 갈치가 제철입니다.어마어마하게 큰 갈치들이 즐비합니다. 보기만 해도 미소가 절로 나오는 가오리입니다.강원도 제사상에 무조건 올라가는 가오리라지요.. 2017. 8. 18.
2017. 그대가 있어 행복합니다. 2017. 그대가 있어 행복합니다. 올해도 그대를 담을수 있어서 행복한 한해입니다. 내년에는 더 고운 모습 담아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Photographer K - 2017. 8. 17.
위장하다. 개굴 개굴 개구리!개구리밥속에서 위장하는 중입니다.^^*개굴 개굴 개구리. - Photographer K - 2017. 8. 14.
서해 삼치낚시 채비(스푼채비,찌낚시 채비) 시방 및 석문방조제 포인트 자 이제부터 그러니까 8월이 되면, 가까운 서해에서는 삼치낚시가 시작됩니다.삼치를 직접 잡아서 구워먹는다는거 정말 재미있습니다.수많은 낚시꾼들이 삼치낚시가 매우 쉽다고 생각하기에, 낚시대 하나 있으면가까운 시화방조제(시방)이나 석문방조제, 성구미 구방과 신방 그리고 삼길포로 향합니다.서해바다중에서 가장 가까운 곳이기 때문입니다.그럼 삼치낚시를 할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일단 루어대 필요하고요.릴은 2,000번에서 3,000번이면 됩니다.낚시줄은 합사 1호면 충분합니다. 아래에 스푼채비와 찌낚시 채비 알려드릴께요.그리 어렵지 않습니다.차근차근 따라와보세요. 삼치스푼채비입니다.쇼크리더 안하셔도 됩니다. 낚시방에 가시면 삼치채비 달라고 하시면,아래처럼 고등어 메가리 채비 주실겁니다.그걸 일단 원줄에 직결로 연결.. 2017. 8. 12.
보라색은 예로부터 황제의 색상이였습니다. 보라색은 예로부터 황실에서만 사용하는 색상이였습니다.그래서 황제의 곤룡포라든가 황제들은 보라색옷만 입었습니다.왕을 상징하는 색상이였습니다.황금색도 입기도 했지만, 가장 으뜸은 보라색이였습니다.그래서 보라색은 명품이나 고가의 상품에서 많이 사용되는 색중에 하나입니다. 보라색이 그럴지언데, 보라색 꽃들은 어떨까요.황제의 느낌으로 보라색 꽃들 잠시 감상하셨으면 합니다. - Photographer K - 2017. 8. 8.
9월이면 꽃무릇이 피어나겠지요. 아마도 9월이 되면 꽃무릇이 피어나겠지요.9월이면 선운사에서도 불갑사에서도 꽃무릇이 피어나겠지요.올해는 그곳에서 꽃무릇을 담아낼수 있을까요.기대만 가져 봅니다. - Photographer K - p.s : 꽃무릇과 상사화는 전혀 다른 품종입니다. 2017. 8. 6.
꽃사진 찍기 "투구꽃" 꽃사진을 찍는데 있어, 어떠한 방향에서 어떠한 각도에서 찍느냐에 따라 꽃의 모양이 천차만별로 보입니다.투구꽃 이미지를 찾아보시면, 옆에서 찍어논 사진들이 거의 없습니다.왠만하면 다들 위에서 아래로 사진을 찍습니다.그래서 저는 옆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다라기 보다는, 분명 투구꽃의 모양은 투구를 나타내야 하는데요.그게 가장 잘보이는게 바로 이 모습인것 같아서요. 언제부터인지는 잘몰라도, 어느순간 꽃사진을 찍을때, 그냥 마크로 렌즈 하나만 가지고 다닙니다.다른 렌즈도 모두 구비하고 있지만, 어느순간 꽃을 가장 잘 나타내는 렌즈가 마크로렌즈라고 판단되어서요. 그래서 언제부터인가 마크로렌즈로만 꽃 본연의 모습을 담아내려고 노력합니다.투구처럼 생겼다 하여 투구꽃입니다. - Photographer.. 2017. 8. 5.
시원한 겨울이 생각나는 오늘입니다. 오늘 날씨가 무척이나 덥습니다.시원한 아니 추운 겨울이 생각나는 오늘입니다.겨울사진 한장 올려봅니다. - Photographer K - 2017. 8. 4.
동고동락(同苦同樂) 동거동락(同苦同樂) 같이 고생하고 같이 즐김의 한자어입니다.수련과 꿀벌은 같이 즐김의 의미일겁니다. 연꽃에 거미는 아마도 거미의 집일지도 모르니,거미만 즐김일것이고,연꽃을 글쎄요. 개구리와 개구리밥은 서로 함께 락의 생활을 즐기겠지요.서로서로 락의 즐김의 동고동락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Photgorapher K - 2017. 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