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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에 도움되는 정보174

2017 봄꽃사진 모음.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은 당연코 꽃사진입니다.겨우내 움크리고 있던 사진기를 꺼내어 올해 2017년에 찍은 봄꽃사진들입니다.정말이지 많이 찍고 싶었는데, 그리 많이 찍지는 못했습니다.그래도 주말마다 카메라를 들고 가까운 동네라도 한바퀴 돌았던게, 그나마 이정도 사진을 가지고 있네요.앞으로 찍을날이 많으니까요.더욱더 열심히 찎어야겠습니다. 1. 복수초. 복과장수를 희망하는 꽃입니다. 2. 분홍노루귀꽃. 노루의귀를 닮았다 하여 노루귀꽃입니다. 3. 풍년화. 산수유보다 훨씬더 일찍 꽃을 피워내는 노란꽃입니다. 4. 납매. 겨울꽃이라 불리웁니다.차가운 겨울에 꽃을 피워내는 납매입니다. 5. 너도바람꽃. 바람꽃을 찍으러 올해 정말이지 많은 산을 올랐습니다.고운 사진들 몇장 건져서 너무도 좋습니다.볼수록 나비를 닮.. 2017. 4. 29.
꽃사진 잘찍는 방법 - 수평과 수직맞추기. 꽃사진 잘찍는 방법 - 수평과 수직 맞추기. 사진을 잘찍는 방법중에 가장 기본의 기본을 말하라면, 수평과 수직을 맞추는 일입니다.사진을 잘찍었다는 기준중에 하나가 사진의 안정성을 말합니다.그 안정성이라는것은 피사체의 수평과 수직을 맞추는것이 가장 첫번의 조건입니다.피사체가 중심이 되어 수평과 수직을 맞추어야 합니다.배경이 중심이 아닌, 내가 찍고싶은 피사체가 중심이 되어, 수평과 수직을 맞추어야 합니다.그럼 일차적으로 안정성을 가지게 되는겁니다. 수직과 수평으로 맞춘 꽃사진들 보시면서, 한번 찍어보시길요.그럼 아주 조금이나마 안정성을 찾아가실 겁니다. 1. 너도바람꽃. 2. 양귀비꽃. 3. 붓꽃. 4. 모나르다. 5.크로커스. 6. 해바라기. 7. 다알리아. 한가지 더 TIP을 알려드리자면, 수평과 수직.. 2017. 4. 28.
신기한 꽃이름들. 요즘 지천으로 널려있지요.노란색 꽃. 이꽃의 이름은 애기똥풀 입니다.이름은 애기똥풀이지만,무척이나 귀엽기만 합니다. 이 꽃의 이름은 무엇일까요.자주색으로 생겼고, 그아래 받침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식물의 이름은 자주받침꽃 이랍니다. 사람들이 길을 가다 밥풀꽃이라고 부릅니다.밥풀떼기처럼 더덕더덕 붙어있거든요. 하지만 이꽃의 이름은 박태기나무의 꽃입니다. 요즘 많이 피어있는 꽃중에 하나라지요. 꽃이름은 꽃의 형태를 보고 대부분 이름을 짓습니다.하지만, 애기똥풀처럼 아무런 형태없이도 이름을 짓기도 합니다. 식물의 세상은 언제보아도 늘 신기한 세상입니다. - photographer K - 2017. 4. 26.
금낭화 피.어.나.다. 금낭화. 피.어.나.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금낭화. photographer kimdongyong @ copyright(c) 2017. 4. 23.
요즘 가장 Hot 한 정책쇼핑몰 문재인 1번가 잘 알고 계시지요. 요즘 가장 Hot 사이트 문재인 1번가 입니다.http://www.moon1st.com/ 전 사실 이사이트는 패러디인줄 알았습니다.가장 먼저 접한곳이 페이스북이였는데요. 패러디의 천재라고 생각했습니다.실제 문재인 1번가 사이트가 존재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그랬는데, 실검에도 뜨고 뉴스에도 나오고 진정 살아있는 사이트였습니다.실제로 저도 홈페이지에 들어가 좋아요 많이 누르고 왔습니다. 위에 보이는 이미지가 바로 메인페이지입니다.문재인 스타맵도 만들었습니다. 미세먼지 NO! , 광화문 대통령이 가장 메인에 장식되어 있습니다. 미세먼지 없는 푸른 대한민국.맑고 깨끗한 하늘을 위한 특별 기획전. 자세히 보기를 누르면, 미세먼지에 대한 문재인 후보의 공약이 나와 있습니다.푸른 하늘을 본게 언제인지? 요즘.. 2017. 4. 20.
같은 장소, 다른 느낌. 같은장소에서 벚꽃을 찍었습니다. 두사진 모두 여의도입니다. 그런데 그 느낌이 다릅니다. 빨간 풍선하나 메달려 있어서 일까요? 작년엔 벚꽃이 덜피어서 일까요? 하물며 꽃도 이리 다른데, 인간이 어찌 똑같을수 있을까요? 백로가 있으면 당연히 까마귀도 있겠지요. 백조속에서 백조인양 하는 미운오리새끼도 있겠지요. 살아가면서 까마귀, 미운오리새끼는 되지 말아야 겠지요. - photographer K - 2017. 4. 19.
꽃으로 백대 때리고 싶은 오늘 꽃으로라도 때리지 말라는 말이 있지요.오늘은 꽃으로 백대 때리고 싶은 날입니다. 2017. 4. 17.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2015년 4월16일 세월호의 기억. 2015년 4월 16일 아침. 저는 어느날과 마찬가지로 출근을 합니다. 이른아침 속보가 여기저기서 터져나옵니다. 긴급속보. 팽목항 세월호 침몰. 긴급속보. 세월호 침몰 단원고 학생 273명 전원구조. 이 소식을 접하고, 아침 출근길에 카페에 들릅니다. 평소부터 친했던 카페 사장님과 대화가 오고갑니다. 큰일이긴 한데, 그나마 다행입니다. 전원구조라니까 불행중 다행이긴 합니다. 마음씨 좋은 사장님! 그래도 애들이 얼마나 놀랐을까요? 그 차가운 바닷물에 잠겨져 있었더니... 그래도 불행중 다행입니다. 이 이야기가 단원고 학생 273명 전원구조가 나올때까지의 이야기입니다. 그랬는데... 그다음부터 나오는 긴급속보는 정말이지 가관도 아니였습니다. 그 이야기는 오보였고, 방송에서 아무도 나가지 말고, 움직이지 말라.. 2017. 4. 16.
벚꽃엔딩. 벚꽃 피는것도 제대로 못봤는데, 벌써 벚꽃엔딩이라니... 이럴수가...이럴수가... 떨어진 벚꽃이라도 찍으러 밖으로 나가야 되겠습니다.오늘 날씨가 무척이나 좋다고 합니다.모두들 집앞이라도 얼른 나가보시길요.벚꽃이 진짜로 끝나기 전에요. - photographer K - 2017. 4. 15.
무척이나 신기하게 생긴 꽃 - 니겔라. 이꽃의 이름은 니겔라 입니다.이름도 특이하지만, 꽃모양도 무척이나 특이한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니겔라의 꽃말은 "꿈길의 애정"입니다.아마도 꿈속에서나 볼수있는 꽃모양이라서 이런 꽃말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듯도 합니다. 우리나라말로는 흑종초라고도 불리웁니다. 무척이나 신기하게 생겼지만, 신비롭게 생긴것도 사실입니다. - photographer K - 2017. 4. 14.
민들레 홀씨되어. 이래도 한세상.저래도 한세상.민들레 홀씨되어 날아가고픈 세상. - photographer K - 2017. 4. 13.
봄을 기록하다 - 홍제천 개나리 ​​​​ 봄을 기록하다 아이폰으로 담아내기 홍제천 개나리 -photographer k- 2017. 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