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스트라는 직업에 관하여.
플로리스트를 접근함에 있어, "꽃이 좋아서" 로 접근할수도 있지만,실제적으로는 하나의 직업으로의 접근이 가장 맞는 말이기도 합니다. 이제 플로리스트는 "꽃집 아가씨"에서 많이 탈피를 했습니다.단순 판매자가 아닌, 하나의 전문직종으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1990년초에 나타난 이 직업은 이제는 전문직종으로 자리를 잡아가는것 같기도 합니다.수많은 학원들이 생겼고, 강남,청담,논현 등지에 플라워카페와 원데이클레스가 성행하고 있고,몇개월 배워서 꽃집을 오픈하고, 원데이 클레스를 열고,이 직업은 그렇게 사람들에게 대중화가 되어가는것처럼도 보입니다. 하지만,직업이란건 결코 쉽게 얻어지지 않습니다.요즘 시대에는 더없이 직업은 쉽게 자신에게 다가오지 않습니다. 이세상에 가장 좋은 직업은?내가 하고 싶은것, 좋아하는 ..
2017. 4. 18.